너무 예뻐서 ‘국민 미녀’로 사랑받던 여배우…7년간 연예계 떠나 無소식
||2026.07.03
||2026.07.03
배우 최정원이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전성기를 누린 이후, 2019년부터 이어진 장기 공백기와 이에 둘러싼 루머의 실상이 확인되었다.
2001년 SBS 드라마 ‘쿨’로 데뷔한 최정원은 2006년 KBS2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셋째 딸 ‘나미칠’ 역을 맡으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톡톡 튀는 개성과 뛰어난 미모로 ‘미칠이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당시 최고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나라’, ‘브레인’, ‘마녀의 성’ 및 영화 ‘이장과 군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최정원의 공식적인 마지막 연기 활동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하나식당’과 예능 프로그램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 진행이다. 2019년 초까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촬영 준비 근황을 전했으나, 이후 점차 대중문화계에서 자취를 감추며 공백기가 길어졌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약 7년째 작품 활동이 멈춘 상태다.
오랜 기간 근황이 알려지지 않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업계 일각에서는 최정원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성 소문이 확산되었다. 대표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부동산 회사에 취직해 과장으로 진급했다’는 설과 ‘일반 식당을 개업해 자영업자로 변신했다’는 소문이었다.
이와 관련해 최정원의 소속사 토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항간의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과 식당 오픈설, 연예계 은퇴설은 모두 사실무근이다. 최정원은 여전히 소속 배우이며, 데뷔 이후 쉴 틈 없이 달려온 만큼 현재는 재충전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의 확인에 따라 최정원의 은퇴설은 오랜 공백이 낳은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충전 중인 최정원이 향후 어떤 작품으로 복귀 기지개를 켤지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