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보도 나오자 마자 “헤어졌다”라고 바로 해명한 남녀 연예인
||2026.07.04
||2026.07.04
코미디언 김대성과 나현영이 열애설 보도 직후 이미 결별한 사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해프닝을 일단락 지었다.
나현영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열애설 보도가 나온 당일, 교제 의혹에 대해 “두 사람은 현재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대성과 나현영이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개그계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으나, 열애 보도가 확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미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뒤늦은 열애설로 판명되었다.
두 사람을 이어준 계기는 연극 무대였다. 김대성과 나현영은 연극 ‘그놈은 예뻤다’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을 키웠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국 동료 관계로 돌아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과거 교제했던 사실은 쿨하게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는 개그계 선후배로 남았음을 명확히 했다.
한편 김대성은 1983년생으로 2007년 MBC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적을 옮겨 ‘개그콘서트’ 등에서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나현영은 1996년 생으로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 KBS 공채 33기 개그맨으로 선발되어 현재 ‘개그콘서트’와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