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없이 쓰리잡 뛰며 보험왕 22번 달성해 前남편 빚까지 갚은 연예인
||2026.07.05
||2026.07.05
조민아가 이혼 후 힘겨운 삶의 무게를 버텨내며 근황을 전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인 그녀는 과거의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 미루었다. 현재는 아들을 홀로 키우며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조민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자신이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처음에는 월 300만 원 정도의 고정 수입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 정도의 금액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고 고백했다. 자신에게 남겨진 막대한 금액의 부채 때문이었다고 사유를 덧붙였다. 그녀는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과거 조민아는 친아버지의 빚을 오랫동안 대신 변제하며 살았다. 겨우 안정을 찾았으나 결혼 이후 또다시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다. 전 남편이 조민아 명의의 집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했다.
두 사람은 이혼을 선택했으나 부채의 사슬은 끊어지지 않고 남았다. 전 남편이 남긴 대출 빚은 고스란히 조민아의 몫으로 넘어왔다. 그녀는 이혼 후 결국 그 막대한 빚까지 전부 떠안게 됐다.
조민아는 부채를 신속하게 상환하기 위해 잠을 줄이며 일했다. 현재 그녀는 금융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타로 마스터와 베이킹 클래스 강사직까지 동시에 소화하는 중이다.
그녀는 현재 쓰리잡을 소화하며 하루를 24시간이 모자라게 쓴다.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하여 보험왕 자리에 무려 22번이나 올랐다. 전국 매출 1위라는 엄청난 대기록까지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전 남편으로부터 어떠한 양육비도 지원받지 못하는 상태다. 홀로 외롭게 아들을 키우며 꿋꿋하게 엄마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조민아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싱글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