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엄마한테 선물한 6억 집, 엄마의 사기로 인해 결국…’충격 근황’
||2026.07.08
||2026.07.08
가수 장윤정이 과거 부모를 위해 지었던 강원도 원주의 전원주택이 가족 간의 갈등과 절연 과정에서 결국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간 사실이 100% 팩트 기반의 취재 결과로 재확인됐다. 과거 억대 자산으로 알려졌던 해당 가옥은 장윤정이 공들여 마련했으나, 모친과의 불화 및 채무 문제 등이 겹치며 가족의 품을 떠났다.
과거 언론 보도 및 현장 취재에 따르면, 장윤정이 부모를 위해 강원도 원주에 건립한 전원주택은 가족 간의 재산 갈등이 불거지기 전 이미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갈등이 표면화된 직후 진행된 언론의 현장 확인 당시, 해당 저택에는 이미 장윤정의 가족이 아닌 제3자가 임대 형태로 거주하고 있었다. 당시 거주자는 “두 달 전에 이사 왔으며, 임대를 얻었을 뿐 장윤정의 가족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인근 주민들 역시 “이미 수개월 전부터 집을 내놓은 상태였다”고 증언해 장윤정이 피땀 흘려 마련한 자산이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처분되었음이 증명됐다.
장윤정과 모친 육 모 씨의 잔혹한 잔혹사는 2013년 5월, 장윤정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장윤정은 자신이 10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을 모친과 남동생이 무리한 사업 자금 등으로 모두 탕진했으며, 자산이 고갈된 것을 넘어 오히려 1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되었다고 고백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모친 육 씨는 장윤정의 소속사를 상대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이 나에게 있다”며 수억 원대의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진흙탕 법정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판시하며 모친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의 패소와 장윤정의 공식 절연 선언 이후에도 모친의 금전 문제는 계속됐다. 육 씨는 2018년 지인으로부터 4억 1,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구속되어 법적 처벌을 받았다.
사기 행각은 최근까지도 이어졌다. 육 씨는 절연한 딸 장윤정의 이름을 도용하여 60대 여성 등에게 접근한 뒤, “딸 장윤정과 화해했다”며 조작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여주는 수법으로 투자를 유도했다. 심지어 동료 연예인들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다시금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 측은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고, 모친의 사기 행각과 장윤정 본인은 완전히 무관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