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남자 연예인, 9살 연하 여자 연예인과 핑크빛…팬들 열광
||2026.07.08
||2026.07.08
배우 임원희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사이에 심상치 않은 핑크빛 분위기가 흐르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희진이 운전 연수를 받기 위해 절친 정석용과 함께 임원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깔끔한 옷차림으로 이희진을 맞이한 임원희는 정성스러운 대접과 함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이희진은 연애관을 묻는 질문에 과거 바람을 피우거나 시계를 가져가서 파는 등 최악의 남자를 만났던 상처를 고백하며 “이제 나쁜 남자는 싫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이상형으로 안정적인 연상을 꼽은 그는 “지금은 다녀오신 분(돌싱)도 다 괜찮다”며 열린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대화 속에서 임원희는 베이비복스 시절 이희진의 미모를 극찬하며 자신의 25세 리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희진이 “정말 잘생겼다”며 감탄하자, 임원희는 “이럴 때가 있었다”며 이희진의 이마를 살짝 터치하는 깜짝 플러팅을 선보였다.
이를 본 스페셜 MC 윤은혜와 신동엽은 “원희가 이러는 것 처음 봤다. 여자들이 되게 설레는 포인트”라며 당황했고, 이희진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어머 귀여우셔라” 하고 임원희의 볼을 꼬집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후 본격적인 운전 연수 과정에서도 엉뚱한 설렘이 폭발했다. 임원희는 이희진을 에스코트하려다 뒷목을 감싸 쥐며 차로 밀어 넣는 엉뚱한 매너손으로 “수갑 채울 때 하는 자세 같다”는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도로 위에서 이희진이 극도로 긴장해 손을 떨자, 임원희는 “손에 땀이 나셨냐”며 자연스럽게 손을 꽉 잡아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연수를 마친 후 지친 임원희가 “내일은 쉬어야겠다”고 혼잣말을 하자, 이희진은 “내일도 와야지. 저랑 한 달간 계속 만나시면 되겠네요”라는 적극적인 멘트로 여운을 남겨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