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청순 여배우와 한국 대표 상남자 배우, 공식 연인…’축하 물결’
||2026.07.09
||2026.07.09
배우 박보영과 손석구가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신작 영화 ‘너와 함께라면'(가제)의 주인공으로 낙점돼 스크린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보영과 손석구는 최근 ‘너와 함께라면’의 출연 제안을 수락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거나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너와 함께라면’은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 등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형철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국내외 배우들이 동승한 유람선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제작은 싸이더스가 맡고 NEW가 투자 배급을 진행한다.
이번 작품이 성사될 경우 박보영은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메가 히트작 ‘과속스캔들’ 이후 약 18년 만에 강형철 감독과 다시 손을 잡게 된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로맨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박보영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부터 깊이 있는 멜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손석구의 신선한 만남에 벌써부터 영화계 안팎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디즈니+ ‘골드랜드’를 마친 박보영과 넷플릭스 ‘로드’의 공개를 앞둔 손석구는 이번 신작을 통해 글로벌 관객들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