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직장인이 꼽은 ‘퇴근 후 찾기 좋은 방이동 맛집 5’
||2026.07.09
||2026.07.09
방이동 먹자골목은 맛집이 가득한 곳으로 잠실역과 올림픽공원과도 가깝고 유동 인구가 많아 다양한 맛집들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근처에 송파구청 및 잠실본동, 신천역, 방이동 등 다양한 회사들도 밀집되어 있어 최근에는 술집 및 모임장소, 회식 장소를 찾는 사람들까지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니 만큼 다채로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 오늘은 방이동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송파구 가락로에 위치한 개나리 아구찜은 아구찜, 해물찜, 알찜, 곤이찜, 오만둥이찜 등 해산물 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이다. 줄서는 식당 아구찜 맛집으로도 방영된 이력이 있는 만큼 방이동에선 이미 아구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아구의 탱글하면서도 쫄깃하고 쫀득한 특유의 식감과 함께 푸짐하고 살도 통통해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것.
16:00-23:30
시그니처 대창아구찜 24,000원, 아구찜 소 45,000원, 곤이구이 아구찜 24,000원
먹자골목에 숨겨진 가성비 술집, 방이동 ‘할머니포장마차멸치국수’
전형적인 포장마차 메뉴들을 판매하지만 대표 메뉴는 꼬막과 잔치국수인 할머니포장마차멸치국수. 널찍한 가게 내부는 술 마신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시끌벅적한 분위기이다. 꼬막은 주문율이 가장 높아 상시로 삶기 때문에 매우 빠른 시간 안에 나온다. 이 집의 꼬막은 삶은 꼬막을 양념에 찍어먹는 형식으로 통통한 꼬막 한점을 고추, 마늘과 함께 먹으면 소주 한잔 생각이 절로 난다. 거기에 시원한 멸치육수의 잔치국수는 다음날 아침에도 생각나게 하는 시원한 맛. 방이동에서 얼큰하게 한 잔 즐기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17:00-04:00
꼬막 20,000원 / 잔치국수 6,000원
우대갈비와 삼겹살이 맛있는 방이옥은 송파나루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우대갈비 맛집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3022회에 방영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오크톤의 트렌디한 외관이 멀찍이서부터 눈에 띄는 곳이다. 넓직한 자리부터 프라이빗한 공간에 위스키와 와인도 즐길 수 있어 방이동에서 회식장소로도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다.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특제 매운 양념소스를 넣어 16시간 동안 저온에서 수비드 조리한 후 오븐에 구워낸 매운 우대갈비. 플레이팅부터 눈을 즐겁게 하는 우대갈비는 자주 먹는 고기지만 특별한 요리를 먹는 기분을 들게 해줘 오감이 만족되는 곳.
13:00-01:00
방이옥 한판 89,000원, 수비드 우대갈비 32,000원
평양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어복쟁반과 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곳. 대표메뉴인 ‘어복쟁반’은 녹쟁반 위에 삶은 소고기 양지와 소고기 우설 등을 얇게 썰어서 버섯과 각종 야채를 담고 육수를 부어 알맞게 익으면 먹는 메뉴다. 시원한 맛의 육수와 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손님 접대용으로 많이 찾는 메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장아찌류는 직접 만들고, 어복쟁반을 다 먹은 후에는 후식으로 냉면을 한 그릇하면 속이 개운하다.
매일 11:00 – 22:00, 월요일 휴무
냉면 (물,비빔) 10,000원, 어복쟁반(소) 32,000원
청와옥 본점은 순대국을 중심으로 솥밥정식, 편백정식, 모둠순대, 오징어숯불구이 등 한식을 고르게 즐길 수 있는 순대국 전문점이다. 국물은 뽀얗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과 감칠맛이 살아 있고, 모둠순대와 오징어숯불구이는 쫄깃한 식감과 불향이 조화를 이룬다. 테이블 간격이 적당하고 매장이 깔끔해 가족 모임부터 혼밥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기 좋다.
매일 08:00-22:00
청와옥 순대국밥 10,000원, 얼큰 순대국밥 1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