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연예계서 가장 착한 연예인의 엄청난 고가의 슈퍼카
||2026.07.10
||2026.07.1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대중에게 바르고 단아한 이미지의 정석으로 통한다.
2007년 데뷔 이후 줄곧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본업인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도적: 칼의 소리’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모범적인 일상으로 유명한 그녀지만, 유기동물 보호와 구조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며 사료 기부나 봉사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차분하고 따뜻한 면모를 지닌 서현이지만, 자동차 취향에서만큼은 완벽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녀가 선택한 자동차의 공통 분모는 다름 아닌 ‘오픈카(컨버터블)’이다. 탁 트인 개방감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기는 확고한 오픈카 사랑은 대중이 생각하던 막내 이미지와 대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오픈카 중 한 대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직접 운전하며 공개된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다.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하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초 만에 주달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출시 당시 국내 판매 가격은 약 7,300만 원 선이었다.
또 다른 오픈카는 서현이 자신의 SNS에 새 차를 인도받는 사진과 함께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다.
주력 모델인 E450 카브리올레 기준으로 V형 6기통 3.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뽐낸다.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등 벤츠의 첨단 오픈 에어링 기술이 대거 탑재된 이 차량의 국내 출시 가격은 약 1억 원에서 1억 1,000만 원대에 달하는 고가의 럭셔리 모델이다.
모범생 같은 외모 뒤에 감춰진 시원한 드라이빙 취향은 서현이라는 인물의 매력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만든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는 동시에,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과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