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예고없이 깜짝 결혼했다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톱여배우
||2026.07.13
||2026.07.13
배우 하윤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윤경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로스쿨 졸업생이자 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강하리 역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아파트’는 신축 대단지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이번 주 공개된 첫 회차에서 하윤경은 현실 밀착형 ‘프로 알바러’의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강하리는 언니가 자신을 변호사라고 굳게 믿고 고가의 정장까지 선물하자, 차마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홀로 괴로워하는 등 취준생의 애환과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소화해 냈다.
특히 강하리가 전직 조폭 보스 박해강과 얽히며 ‘가짜 부부’로 레이스를 시작하는 과정은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단정한 투피스와 단아한 아내의 외형을 갖춘 강하리는 박해강과 함께 가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가짜 가족 7인방과 단체 가족사진 촬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기극의 서막을 올렸다. 단아한 모습 뒤에 감춰진 생활력 강한 면모로 지성과의 신선한 부부 호흡을 완성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하윤경은 첫 방송 당일인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속 가짜 결혼식 에피소드 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윤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는 사진과 함께 “나 결혼한다. 오늘 밤 10시 40분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 참석해 달라”는 위트 있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