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뇌수술로 호흡기 착용 근황 전한 연예인 부부의 안타까운 근황
||2026.07.13
||2026.07.13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황태경이 지난 5월 긴급 뇌수술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황태경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며 수술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황태경은 수술 경과에 대해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술 직후 회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호흡 보조 장치를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며 주변 지인들과 팬들에게 연락을 제때 받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나르샤 측 관계자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황태경이 뇌수술을 무사히 마쳤으며 현재는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 달 정도의 안정과 회복기를 거치면 조금씩 일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나르샤와 황태경은 동갑내기 커플로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등 다양한 방송에 동반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하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갑작스러운 투병과 수술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따뜻한 쾌유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