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면발이 맛있는, 사누끼 우동 맛집 5
||2026.07.15
||2026.07.15
쫄깃함을 넘어 탱글함이 살아 있는 면발, 사누키 우동의 매력은 한 젓가락에서부터 확실하게 느껴진다. 강하게 살아 있는 면의 탄력과 깔끔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듯 완성도 높은 한 그릇을 만들어낸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밀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은 다른 우동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제대로 만든 사누키 우동은 한 번 빠지면 계속 찾게 되는 중독적인 매력을 지닌다. 오늘은 사누키 우동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국 사누키 우동 맛집을 추천한다.
‘면장우동’은 다양한 종류의 일본 정통 우동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차가운 면에 간장 소스, 반숙 계란 튀김, 어묵 튀김, 튀김 가루, 쪽파를 곁들인 ‘치쿠타마텐 붓가께’. 차갑게 식혀 탄력이 살아있는 면발은 씹는 맛을 더한다. 두툼한 어묵 튀김과 촉촉한 계란 튀김이 간장 소스와 어우러지며 한층 깊은 맛을 자랑한다.
11:30 – 20:5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월 휴무
치쿠타마텐 붓가께 14,000원, 에비텐 붓가께 14,000원, 자루 우동 11,000원
분당의 3대 우동이라 불릴 정도로 정평이 난 우동 맛집. 유명한 만큼 자주 만석이라 웨이팅은 필수다. 유명한 메뉴는 덴뿌라와 붓가께. 수타로 만든 면이라 쫄깃하고 탱탱해 특별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재료를 소진하면 조기에 마감하기도 하니 너무 늦지않게 방문하자.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B.T 15:00 – 17:00
✔가격
덴뿌라 13,000원, 찌꾸와 12,000원, 소고기 16,000원
이제껏 먹던 우동의 맛이 아닌 새로운 우동의 맛을 알게 된다는 수원 ‘우동일번가’. 고급 밀가루에 물과 천일염만으로 반죽을 하고 이틀에 걸쳐 고온과 저온숙성을 해 면을 만들어 면의 식감이 살아있는 우동을 맛볼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매끈한 면발은 목 넘김이 좋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속이 편안한 면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붓가케우동. 차가운 면발에 국물 없이 쯔유를 부어서 먹는 비빔우동으로 면이 맛있는 이 집의 면발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화~일 11:20-15:2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케우동 9,000원 붓가케우동 9,000원
일본인 오너 셰프의 제대로 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서울 ‘가타쯔무리’. 일본에서 우동을 공부한 일본인 사장님이 매일 족타로 반죽을 해 정성껏 만든 쫄깃한 면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재료인 멸치와 다시마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 ‘가케우동’과 가쯔오의 풍미를 더해 약간 달콤한 맛이 첨가된 ‘붓가케우동’이 대표 메뉴. 영업시간은 짧고 웨이팅은 항상 있는 집이지만 일본식 우동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집이다.
매일 11:00-14:30 / 휴무일 페이스북에 공지
가케우동 9,500원 붓가케우동 10,500원 가마타마우동 9,500원
‘현우동’은 오사카 우동집에서 셰프 경험이 있는 박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면에 날계란, 버터, 명란, 가쓰오부시, 튀김 가루를 비벼 먹는 ‘멘타이가마 바타우동’. 통통한 면을 계란과 버터가 녹진하게 감싸며 짙은 고소함을 선사한다. 바삭한 튀김 가루와 짭조름한 명란이 더해져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려준다.
매일 11:30 – 22:00, B/T 15:00 – 17:30, 일요일 휴무
템뿌라붓카케 우동 14,000원, 멘타이코앙카케 다마고토지 우동 16,000원, 카케우동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