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차가 있었어? 국민 걸그룹의 1억원대 럭셔리카
||2026.07.16
||2026.07.16
1990년대 후반 가요계를 풍미한 1세대 대표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막내로 데뷔한 윤은혜는 당시 만 15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X맨’ 등에서 털털하고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소녀장사’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중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예능에서의 활약은 그녀를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룹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환한 윤은혜는 신드롬급 대성공을 거두며 커리어의 정점을 맞이했다.
드라마 데뷔작인 ‘궁(2006)’에서 발랄한 황태자비 신채경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우려를 환호로 바꾼 데 이어, 로맨틱 코미디 ‘커피프린스 1호점(2007)’의 고은찬 역을 맡아 남장여자 연기를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그녀는 만 24세의 나이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톱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증명했다.
배우로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윤은혜는 영상 연출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그녀는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단편영화 ‘뜨개질’과 ‘레드 아이’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연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다방면에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온 셈이다.
방송 예능 출연은 물론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가운데, 그녀가 일상에서 이용하는 자동차 역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평소 이탈리아 감성의 럭셔리 SUV를 선택해 운용하는 그녀의 남다른 안목과 취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윤은혜가 소유한 차량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마세라티의 준중형 SUV ‘그레칼레’다.
특히 해당 모델은 스포티한 감각이 강조된 ‘GT 트림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시각적인 다이내믹함을 선사한다.
유려한 곡선미와 함께 페라리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과 옵션에 따라 약 9,000만 원대부터 최고 1억 7,000만 원대를 호가한다.
과거 그녀는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대형 SUV 모델인 ‘르반떼’를 소유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일관된 취향을 보여주었다.
한편, 13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뜻을 모아 2025년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하며 오랜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와 예능, 개인 채널을 넘나들며 식지 않는 열정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그녀의 행보는 대중에게 여전한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