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예능 애제자인 여자 연예인의 터프한 고가의 차
||2026.07.16
||2026.07.16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이제 대한민국 방송가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예능인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과거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독보적인 코믹 포즈를 취하며 ‘출근길 지배자’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tvN ‘식스센스’와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국민 MC 유재석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잠재력을 완벽히 폭발시켰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몸을 사리지 않는 털털함, 세련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엉뚱한 매력은 대중을 사로잡으며 그녀를 탑티어 여성 예능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탄탄한 예능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이미주의 활약상만큼이나 대중의 시선을 모으는 것이 바로 그녀의 ‘자동차’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미주의 차량이 벤츠 CLA 클래스로 알려져 “스타일리시하고 야무진 선택”이라는 반응을 얻었으나, 베일을 벗은 그녀의 진짜 ‘애마’는 반전 그 자체였다.
이미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공개된 차량은 다름 아닌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엔드 오프로더, ‘G63 AMG(지바겐)’였다.
차량 가격만 최소 2억 원 중반대에서 시작해 옵션에 따라 3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럭셔리 SUV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미주가 이 거대한 차량을 구매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다.
이미주는 영상에서 “운전면허를 따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차를 먼저 예약해 버리면 배수의 진을 치듯 면허를 따겠지 싶어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덜컥 지바겐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차를 인도받기 위해 역으로 면허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는 엉뚱하면서도 강력한 추진력은 예능인 이미주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그녀가 지바겐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을 때 “이 차가 가장 예쁘다”는 추천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차량을 구입한 지 약 3년이 지났지만, 평소 스케줄 이동 외에 개인적인 장거리 운전이 많지 않아 주행거리는 겨우 1만 5,000km 남짓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미주는 육중한 지바겐을 이끌고 비 오는 날 직접 셀프 세차장을 찾아 고압수를 뿌리는 가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의 운전 점수가 69점에 불과하고, 값비싼 지바겐의 휠 곳곳이 긁히고 찍혀 있음에도 “이런 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쿨하게 넘기는 모습은 대중에게 친근한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돌 메인댄서에서 예능 트렌드를 이끄는 대세 방송인으로, 그리고 도로 위에서는 터프한 지바겐의 오너 드라이버로 반전 매력을 뽐내는 이미주. 철저한 본업 능력과 가식 없는 일상을 넘나드는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