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하고 곧바로 만남 소식 알린 미녀스타
||2026.07.17
||2026.07.17
가요계와 배우계를 대표하는 공식 커플이었던 이종석과 아이유가 마침내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깊은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많은 팬에게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별의 아픔도 잠시, 이종석은 곧바로 차기 대작 소식을 알리며 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재촉했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이종석과 아이유는 각자 바쁜 글로벌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점차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다. 서로의 앞길을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한 이들의 성숙한 이별은 연예계의 큰 화제를 모았다.
이별의 그늘을 지워내듯 이종석이 선택한 다음 행선지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낙원’이다. 이 작품은 드라마 ‘괴물’을 통해 인간의 심연을 치밀하게 그려냈던 김수진 작가의 신작으로, 기획 단계부터 방송가 안팎의 엄청난 기대를 모았던 텐트폴 대작이다. 줄거리는 상상조차 못 한 사건에 휘말리며 감춰졌던 비밀과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강치영과 경찰 차정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종석이 강치영을, 박지현이 차정원을 연기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이종석의 파트너로 낙점된 대세 미녀 스타 박지현과의 만남이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독보적인 우아함과 서늘한 매력을 뽐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박지현은 이번 ‘낙원’을 통해 이종석과 연기 인생 최초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드라마 ‘낙원’ 속에서 이종석과 박지현은 팽팽한 텐션을 유지하는 인물들로 분해 강렬한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종석 소속사와 박지현 소속사 양측 모두 신중하게 대본을 검토 중인 단계라며 말을 아꼈지만, 사실상 이들의 캐스팅 소식은 이미 업계에서 확정적인 기대작 라인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대중은 이종석이 사생활의 변화를 겪은 이후 선보이는 첫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연기 톤의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사랑의 설렘을 뒤로하고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스릴러 장르를 선택했다는 점은 그가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상대 배우인 박지현 역시 최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연기파 두 배우가 뿜어낼 비주얼적 케미스트리와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는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개인의 아픔을 털어내고 오직 대본과 캐릭터 분석에 몰두하고 있는 이종석. 그가 미녀 스타 박지현과 손잡고 그려낼 새로운 스릴러의 세계는 안방극장에 또 어떤 강렬한 신드롬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