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예능,속옷 사업으로 돈 많이번 송지효의 의외의 차
||2026.07.20
||2026.07.20
배우 송지효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이래, 드라마 ‘궁’, ‘주몽’, 영화 ‘쌍화점’과 ‘신세계’ 등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 사극까지 아우르는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대중에게 신뢰받는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활약은 예능에서도 독보적이었다. SBS 대표 장수 예능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서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내려놓고 털털하고 소탈한 ‘에이스’이자 친근한 ‘멍지효’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15년 가까이 프로그램을 이끌며 글로벌 팬덤을 양산한 그녀는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또한 거침없는 도전을 통해 사업가(CEO)로 변신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평소 기존 언더웨어 제품들을 착용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직접 개선하고자 무려 7~8년 동안 구상하고 준비한 끝에 자신의 브랜드인 ‘니나쏭’을 론칭했다.
사업 초기 방송을 통해 “하루 주문량이 한두 개에 그쳐 근심이 크다”며 초보 경영인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획부터 개발, 동대문 원단 시장 방문, 직접 화보 모델로 나서는 등 발로 뛰는 뚝심을 보여주며 브랜드를 차근차근 키워냈다.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노력 덕분에 브랜드가 점차 자리를 잡으며 사무실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로 확장 이전하고 해외로도 사업 진출을 하는 등 어엿한 CEO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이처럼 화려한 스타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내실을 다져온 송지효가 평소 직접 운전하는 실제 소유 차량은 국산 플래그십 SUV인 ‘제네시스 GV80’이다.
현대자동차의 독립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준대형 SUV로,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외관과 최고급 가죽 마감의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주요 제원으로는 가솔린 2.5 터보(최고출력 304마력) 및 3.5 터보(최고출력 380마력)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복합 연비는 모델 및 구동 방식에 따라 리터당 8.3~9.3km 수준이다.
출시 가격은 필수 기본 사양 기준 약 6,900만 원부터 시작해 옵션에 따라 9,000만 원대 중후반까지 책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