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떠나 오로지 상금으로 생계 유지중인 前 ‘개콘’ 대표 개그맨 근황
||2026.07.20
||2026.07.20
개그맨 변기수가 오랜 공백기 끝에 자신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방송 활동이 줄어든 시기에도 그는 골프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현재는 방송인이 아닌 골프 관련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그는 연예인 골프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수준급 실력을 증명했다. 대회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2회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들을 통해 그가 거둔 상금 규모는 약 1억 원에 달한다.
골프 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홀덤 대회까지 이어졌다. 홀덤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4,500만 원의 상금을 추가했다. 두 분야에서 거둔 총상금은 1억 4천만 원 규모를 기록했다.
변기수는 코로나19 당시의 어려움을 이 상금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자금이 되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매우 솔직하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골프 실력 향상의 비결로는 김국진을 지목했다. 김국진 선배가 자신의 멘토 역할을 해주며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겸손한 태도를 잊지 않았다.
팬들은 그의 뜻밖의 소식에 놀라움과 응원을 보냈다. 방송에서 보이지 않는 동안에도 치열하게 살고 있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낸 그의 행보를 향한 박수도 이어졌다.
많은 이들이 다시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예능감 넘치는 과거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여전히 많다. 이제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인정받은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