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 할아버지 직접 모시며 시험관 시술까지 하고있는 연예인 부부
||2026.07.22
||2026.07.22
페퍼톤스 이장원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 부부가 100세를 맞이한 시할아버지와 한집에서 살며 2세를 얻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하고 있다는 감동적인 근황을 전했다. 따뜻한 가정을 꾸려가는 두 사람의 정성과 애틋한 사연에 시청자들과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최근 100세 고령인 이장원의 시할아버지와 약 5개월째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배다해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시할아버지를 위한 장수 건강식 아침상을 정성껏 직접 준비하고, 6·25 전쟁 등 근현대사 이야기를 나누며 살뜰하게 말벗이 되어주는 등 다정한 손주며느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세 시할아버지와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증손주를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장원과 배다해는 현재 2세를 얻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하고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24년 안타까운 유산의 아픔을 겪고, 첫 번째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염색체 이상 등으로 한 차례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깊이 배려하고 아끼며 2세라는 소중한 결실을 보기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매어 맸다.
배다해는 “식사를 하러 갔을 때 갓난아기를 보며 눈을 떼지 못하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며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살아계실 때 꼭 증손주를 안겨드리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장원 역시 “아이를 가질 거라면 이왕이면 하루라도 빨리 할아버지께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효도이자 기쁨일 것”이라며 간절함을 덧붙였다.
시할아버지를 향한 지극한 효심과 서로를 다독이는 애틋한 부부애로 고난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이장원·배다해 부부. 고령의 할아버지 곁에서 예쁜 생명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따뜻한 행보에 온·오프라인에서 끊이지 않는 축복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