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50억 원대의 집에 사는 추성훈의 의외의 자동차
||2026.07.23
||2026.07.23
대한민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추성훈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격투기 선수다.
전성기 시절 링 위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투지와 강인한 남성미는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운동선수로서 정점을 찍은 그는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해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까지 뽐내며 스포테이너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추성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거친 파이터의 모습 대신, 트렌디한 패션을 사랑하고 다정다감하게 소통하는 ‘동네 아조씨’ 콘셉트로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냈다.
이 채널을 통해 그의 화려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이 여과 없이 공개되었다. 특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 명의로 된 도쿄의 50억 원대 초호화 자택이 콘텐츠 배경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 소유의 집에 얹혀사는(?) 유쾌한 가장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지만, 동시에 그의 진정한 이동 수단인 ‘차량’에도 자연스레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추성훈이 유튜브 촬영을 진행하며 스태프 및 게스트들과 함께 타고 다닌 메인 차량은 토요타의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Alphard)’다.
알파드는 최고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는 2.5리터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덩치에 걸맞지 않은 뛰어난 정숙성과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키는 2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탑승자에게 안락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비록 일상에서는 편안한 미니밴을 애용하지만,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여전히 뜨거운 슈퍼카에 대한 로망이 살아 숨 쉰다.
추성훈의 오랜 ‘드림카’는 바로 이탈리아 하이퍼카의 자존심이자 전 세계 단 499대만 한정 생산된 ‘라페라리’다.
그가 빨간색 라페라리 운전석에 앉아 찍은 사진이 SNS에 공개되며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니냐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록 본인 소유 여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모델은 출시 당시 약 19억 원의 가격에서 현재는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가 수배 이상 폭등한 상태다.
가족을 위한 럭셔리 미니밴과 가슴속 뜨거운 하이퍼카 사이를 오가는 그의 독특한 자동차 라이프는 대중에게 또 다른 흥미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