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번 출전 日 전 체조스타, 유흥업소서 접대부 생활 고백…"성공한 사람과 인맥 쌓아"
||2026.07.23
||2026.07.23
일본 체조 선수 출신 쓰루미 니지코(現 쓰루미 코코)가 은퇴 후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찬토 측이 쓰루미 니지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체조 선수로서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했던 쓰루미 니지코는 아킬레스건 부상 후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이후 체조교실 설립 등에 나섰으나 결국 사업에 실패한 그는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며 재기를 노렸다고.
쓰루미 니지코는 "오랫동안 해온 체조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 같아 괴로웠다"라며 "사업가가 되려면 성공한 사람들과 인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롯폰기의 10곳 넘는 업소에서 면접을 봤지만 모두 떨어졌다"라며 당시 27세 접대부 경험이 없는 없는 전직 운동선수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하지만 쓰루미 니지코는 포기하지 않았고, 1년 동안 지명 손님을 늘리며 실적을 쌓았다. 그는 "이후 롯폰기와 긴자로 옮겨 활동했다"라며 현재는 접대부를 그만두고 체조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