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심규덕’과 '연애전쟁' 출연 후 해명 "무직이었던 적 없어…대본 없다"
||2026.07.23
||2026.07.23
이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애전쟁' 출연 후 불거진 문제들을 직접 해명했다.

23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무직이었던 적 없어요! 갑자기 '결혼 준비 5개월 안에 해내기' 미션이 주어졌는데 당시 집안일, 공구, 홈쇼핑, 회사는 피부과를 다니고 있었다. 다 해내는게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벅차 피부과만 퇴사했다"라고 자신의 경제 생활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퇴사 직후 방송 촬영, 가족 여행, 하와이, 이사, 결혼 준비 일정 맞추기, 상견례, 한복, 청모 등등 바로 다 진행해 이제서야 여유가 좀 생겼다"라며 "저도 노는게 익숙치않고, 시간 뜨는 걸 아까워하는 사람이라 결혼식 마치면 직장을 다시 다니고 싶은데 심규덕은 반대해서 이 부분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연애전쟁' 출연 후 커플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와 관련 이아영은 "유튜브는 옛날부터 시간 맞으면 추억 쌓기로 해보자 하다가 이번에 개설한 건데, 저희가 스튜디오 촬영 날 VCR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관계 해명을 했더라.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커플에서 부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더 사랑으로 대할 것을 다짐했다. 이아영은 "심규덕은 편한 마음에 장난을 세게 치고, 저에게 존중이 부족했던 부분, 저는 경제 개념이 부족했던 부분. 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돌싱글즈'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에서 심규덕은 이아영의 소비습관을 지적했고, 이아영은 심규덕이 전 여친과 쓰던 침대를 버리지 않는 것과 결혼 반지를 짝퉁으로 맞추려는 것 등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두 사람은 재혼 전쟁 종결로 만남을 선택했다. 심규덕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여자친구”라며 반성의 눈물을 흘렸고, 이아영은 “나의 방황기에 큰 안정감을 준 사람”이라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