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의 전남편과 결혼..” 7살 연상 돌싱남과 결혼 강행한 42세 여배우
||2026.07.26
||2026.07.26

친하게 지내던 지인의 전남편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여배우가 있었다. 불편한 시선이 이어졌지만 전처가 직접 해명에 나섰고,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은 2024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는 운동을 하며 가까워진 7살 연상의 남성으로,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기존 이상형과는 달랐지만 오랜 시간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미래까지 생각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남자친구가 과거 방송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여성의 전남편이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해당 여성이 최여진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이혼 전부터 가까웠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최여진 역시 연애를 시작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퍼지며 부담이 커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남자친구의 전처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두 사람이 자신의 이혼 이후 만나기 시작했으며, 현재 관계도 응원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교제 시점을 둘러싼 오해에 선을 그으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최여진과 남자친구 역시 주변의 시선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2025년 6월 경기 가평 북한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에게는 첫 결혼, 남편에게는 재혼이었다. 그러나 반년 뒤 최여진이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남긴 글이 부부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처럼 퍼졌다. 신혼집 공사 중 카라반에서 생활한 일도 ‘노숙’으로 와전되며 이혼설까지 나왔다.

최여진은 방송에서 이혼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각종 추측과 가짜뉴스를 지나 결혼을 선택한 두 사람은 현재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