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48세 안 믿겨…美 MLB 달군 독보적 ‘시구 여신’
||2026.07.26
||2026.07.26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마친 후 현지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LB"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야구장 관중석에서 오렌지 컬러 캡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회색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한 손을 높이 들어 응원하는 포즈로 경기장의 열기를 만끽했다.
하지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Fenway Park)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현장 사진을 공개한 하지원은 "역사적인 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한국 배우로서 처음으로 시구를 하게 되어 열심히 준비했는데, 경기가 하루 밀리는 돌발 상황이 생겨 긴장도 많이 했지만 무사히 마치게 되어 다행이고 뿌듯하다"라며 "이번 시구가 현지에 거주 중인 교민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길 바라며, MLB의 수준 높은 야구를 직접 관람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