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놀림거리 대상이 된 이 K팝 걸그룹 여가서
||2026.07.29
||2026.07.29
중소기획사 소속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유례없는 역주행 인기를 기록하며 ‘중소돌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
초기 역주행은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사투리 입담과 ‘갸루’ 콘셉트 유튜브 콘텐츠가 대중의 유쾌한 호응을 얻으며 시작됐다.
이후 팀 전체로 퍼진 관심은 이제 멤버 각자의 매력과 독특한 비하인드 이슈로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멤버 리브(LIV)가 개성 넘치는 밈과 별명으로 팬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발단은 iMBC 연예의 공식 보도사진이었다. 행사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중, 조명이 눈에 반사되어 붉게 빛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해당 사진에는 ‘리센느 리브, 터미네이터’라는 위트 있는 제목이 붙어 보도되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커다란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 제목은 순식간에 유쾌한 밈이 되었다. 팬들은 영화 터미네이터의 용암 속 따봉 장면과 리브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보여준 발따봉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연결 지었다.
팬들은 두 장면을 함께 언급하며 “발따봉에 이은 완벽한 터미네이터 서사 회수”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이는 온라인상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사실 리브의 독특한 별명 잔혹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방송인 이선민이 리브의 뛰어난 비주얼을 칭찬하려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단어 대신 “인조인간 같다”고 말실수를 했던 해프닝이 계기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당시의 ‘인조인간’에 이어 이번 iMBC 보도사진을 통해 ‘터미네이터’로 별명이 유쾌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팬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뜨거운 관심과 별명의 진화 속에서도 여전히 구글 검색에서 리센느 멤버 프로필에 리브와 메이의 사진이 제대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짚으며 유쾌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원이와 미나미의 유튜브 콘텐츠로 물꼬를 튼 리센느가 리브의 터미네이터 밈처럼 멤버 각자의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앞세워 어디까지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