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승재,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2년 투병 끝 별세…향년 48세
||2026.07.29
||2026.07.29
배우 전승재가 별세했다. 향년 48세.

29일 데일리안 측이 "2년 전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배우 전승재가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전승재는 지난 2024년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전승재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전승재는 지난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후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펼쳤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엄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