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심리상담 자신하더니 남편 이야기 묻자 "부부는 각자 알아서" (신랑수업)
||2026.07.29
||2026.07.29
'신랑수업2'에 배우 이승연이 특별 선생님으로 나선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승연이 게스트로 자리해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 및 학생 김성수-김요한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이날 이승연은 "평소 심리상담 공부를 오래 해서, 남녀의 심리 쪽으로 접근해 (연애) 조언을 해주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이승철과 탁재훈은 "그렇다면 (김)요한이는 어때 보이냐? 얘는 어떡하면 좋냐?"고 다급히 '구조 요청'(?)을 한다. 이어 이승철은 "평소 남편에게도 심리 상담을 해주는지?"라고 돌발 질문하는데, 이승연은 "부부의 심리는 각자 알아서! 상담은 남에게만 해주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이승연은 과거 연애사도 시원하게 밝힌다. 그는 "(남편과) 처음 만나자마자 클럽에 데려갔다. 다음으로는 외국인이 아주 많은 파티장에 데려갔다"고 말한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그는 "남편이 싫어하는 행동을 내가 계속 할 경우 성질을 낼지, 안 낼지를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승연의 '연애학박사' 면모에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이승철과 탁재훈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김요한에게 "어떻게 됐어?"라며 후일담을 묻는다. 그러자 김요한은 "다음에 나올 화면을 봐 달라"고 두루뭉술하게 답한다. 탁재훈은 "싫다. 화면으로 안 보고 너한테 직접 얘기로 들을래!"라며 앙탈을 부리고, 두 사람의 '아웅다웅' 케미에 이승연은 "여기 수업하는 데 맞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연애학박사' 이승연이 과연 김성수, 김요한에게 어떤 '맞춤 연애 조언'을 들려줄지는 오는 31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