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열애설 나오자 그때마다 부인했는데…결국 결혼 발표한 연예인 커플
||2026.07.29
||2026.07.29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한 뒤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장승조와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 부부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연예계 대표 모범 부부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친분을 쌓아오던 두 사람은 2014년 2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열애설을 부인한 지 불과 5개월 만인 2014년 7월, 두 사람은 전격적으로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2018년 9월 1일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4년 만에 얻은 결실이었다.
이어 3년 뒤인 2021년 12월 31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장승조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린아 역시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연예계 대표 ‘뮤지컬계 꼬꼬마 부부’이자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