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불륜 주장 여성’ 아들에게 까지 직접 연락해, 이유가…’논란’
||2026.07.30
||2026.07.30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여성 A씨가 과거 황정민의 미성년 자녀에게 직접 사적 메시지(DM)를 보낸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더욱 과열되는 양상이다.
A씨는 황정민과 공동 관리하던 블로그 게시글이 외부에 유포되자, 이에 대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소속사와 황정민 측에 다각도로 접근을 시도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모든 소통 창구가 차단되자 상황을 전달해 달라는 의도로 자녀의 SNS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씨는 해당 행동이 위협이나 정보 유출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며, 대화가 막힌 상태에서 사정을 알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A씨는 황정민과 약 2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모바일 메신저 내역과 음성 녹음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다만 공개된 자료의 신뢰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며, 관련 주장 역시 A씨 측의 단독 견해에 불과하다.
반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A씨의 행위를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규정하며 스토킹 피의자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 측은 이미 법적 절차를 밟아 형사 고소를 마쳤으며, 사법당국으로부터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함께 스토킹 혐의에 대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낸 상태라고 응수했다.
샘컴퍼니는 교묘하게 편집된 자료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단호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