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운전면허 시험 결과…충격적인 점수
||2026.07.30
||2026.07.30
글로벌 K-팝 무대를 누비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룹 에스파(aespa)의 리더 카리나가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에서 벗어나, 초보 운전자로서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는 솔직하고 친근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디 가세요 선생님…’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월 공개되었던 필기시험 편에 이은 운전면허 도전기의 완결편으로, 장내기능 교육부터 실전 도로주행, 그리고 최종 시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약 30분 분량의 알찬 구성으로 상세히 담아냈다.
화려하고 바쁜 활동 스케줄 속에서도 카리나가 갑작스럽게 면허 도전에 나선 계기는 다름 아닌 ‘할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심’이었다.
카리나는 할머니가 더 나이 드시기 전에 내 차 조수석에 모시고 드라이브를 가고 싶다는 글을 읽었다며 영상에서 이번 도전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대로 시간이 그냥 흐르게 둘 수 없단 생각에 다짐한 다음 날 매니저에게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전하며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할머니의 친구분들 약속 장소까지 편안하게 데려다드리겠다는 소박하면서도 진심 어린 목표와 따뜻한 마음이 이번 위대한 도전의 진정한 출발점이었다.
정작 당장 차를 구매할 생각은 없다며 선을 그었던 카리나였지만, 연수 과정에서 드러난 운전 실력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필기시험을 85점으로 통과한 데 이어, 장내기능 시험을 앞두고는 강사에게 선물 받은 네잎클로버의 응원에 힘입어 100점 만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로주행 연수 중 강사는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속도를 못 내서 힘들어하는데, 오히려 겁날 정도로 속도를 잘 낸다”며 남다른 운전 감각을 연신 칭찬했다. 강사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카리나가 “큰 차를 타고 싶다”며 은근한 욕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카리나는 도로주행 시험에서 83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모든 관문을 한 번에 통과하는 기쁨을 누렸다. 연습 도중 발생했던 예상치 못한 감점 상황을 계기로 “자만하지 말라”는 조언을 깊이 새겨들은 것이 최종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카리나의 운전면허 도전기 콘텐츠는 팬덤 내 이슈성을 넘어, 예비 운전자들 사이에서도 유용한 교육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에는 시동 걸기와 기어 변속, 주차 브레이크 조작, T자 주차, 차로 변경 등 초보 운전자가 시험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실전 절차가 순서대로 상세히 담겨 “실제 면허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네잎클로버를 건넨 강사 딸의 훈훈한 댓글까지 함께 화제가 되며 온기를 더했다.
모든 시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카리나는 “혼자서 한 달 정도 더 연습해 운전이 능숙해지면 할머니를 모시겠다”며 다정한 다짐과 함께 뜻깊은 면허 도전기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