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응원하더니 결국…50살, 41살 연예인 부부 임신 발표 ‘축하 물결’
||2026.07.30
||2026.07.30
코미디언 김준호(50)·김지민(42)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 차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 밝혔다. 2025년 7월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김지민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두 줄이 찍힌 임신 테스트기를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아기의 태명이 ‘두룹이’라고 밝히며 첫 시험관 시술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과정도 전했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준 오빠를 의지해 시작한 첫 시험관 시술이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한 번 만에 두룹이가 찾아왔다”며 “안정기가 지나고 소식을 알리게 되어 이제야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남편 김준호 또한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이라며 “사랑하는 아내와 아가가 건강하게 만나길 바란다.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졌다. 신지, 강재준, 허경환 등 동료 희극인 및 방송인들이 응원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경사를 함께 기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랜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5년 7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준호는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에서 활약 중이며, 김지민 역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