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피해자, 겉과 속 다른 사이코패스에게 당한 충격적 사건…허영지 절규 (내사패)
||2026.07.31
||2026.07.31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과 허영지가 납치·감금 피해자들의 절박한 사연에 절로 육두문자와 절규를 쏟아내며 충격을 드러낸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현실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사건을 재구성해 경각심을 전하는 동시에 출연진의 생생한 반응과 전문가의 분석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회 방송 이후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전체 5위 및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이슈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2일(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내사패’ 4회는 ‘나를 찾아줘’라는 주제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납치하고 감금한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평범한 일상 속 교묘한 미끼에 걸린 뒤 한순간에 자유를 빼앗긴 피해자들의 절박한 사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넉살이 전현무의 얼굴이 담긴 실종 전단을 들고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특히 넉살은 “참 좋은 형이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해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이내 넉살 뒤로 전현무를 찾는 전단지가 내걸리고, 전단지 위에 사례금 단돈 1만 원이 새겨져 있어 시작부터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출구도 자유도 없는 자백의 방’이란 주제에서 남편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이혼을 결심한 며느리와 관련해 펼쳐지는 상상초월 만행을 접한 후 “나쁜 XX”라며 분노를 터트린다. 또한 허영지는 한 여중생이 겉과 속이 다른 사이코패스에게 당한 스토리를 듣게 되자 “아, 왜 그래”라고 울부짖으며 차마 화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특히 영화보다 더 스릴 넘치는 숨 막히는 전개에 출연진은 “제발 각색이라고 해달라”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한 넉살은 고액 아르바이트 이야기와 관련한 사이코패스 스토리가 나오자 과거 직접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넉살은 “스물여덟, 스물아홉 살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당시 가장 돈을 많이 주는 일이 임상시험이었다”라며 “주사를 두 방 맞고 50만 원 정도를 받았던 것 같다”라고 회상한다. 이에 허영지가 “맞고 어떻게 됐느냐”라고 묻자, 넉살은 아직까지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넉살이 직접 밝힌 임상시험 아르바이트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납치와 감금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벌어질 수 있는 현실 범죄”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사이코패스들이 피해자의 절박한 상황과 심리를 어떻게 교묘하게 이용하는지, 그 위험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