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무대인사 신기록+1 "처음 해보는 작업…‘아가미’ 소중한 작품"
||2026.08.31
||2026.08.31
영화 '베테랑2' 개봉 당시 330관 무대인사 신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정해인이 극장에서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났다.

9월 9일(수) 개봉하는 구병모 《아가미》 원작,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가미'가 8월 27일(목)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곤’ 목소리의 주인공 정해인 배우의 프리미어 무대인사를 성료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무대인사 현장 역시 뜨거운 반응이 터져 '아가미'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세상에서 완벽히 버려졌지만 살아 숨 쉬기 위해 아가미가 생겨난 인어 남자 ‘곤’의 목소리를 연기한 정해인 배우가 오랜 시간 응원과 함께 신작 '아가미'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영화를 처음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프리미어 무대인사 이벤트가 지난 8월 27일(목)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4개 관 전석 매진을 기록한 프리미어 무대인사에 참석한 안재훈 감독과 정해인 배우는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호흡했다.
정해인은 “저의 필모에 '아가미'라는 정말 소중한 작품이 생겼습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녹음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아가미'는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관람해 주셔도 좋습니다.”라고 전해 이번 작업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아가미'를 마주하며 놀란 순간들이 참 많습니다. 감독님과 제작진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라며 객석에 있는 관객들 한 명 한 명과 가까이서 만나는 특급 팬서비스로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언론 시사 현장에서 ‘곤’ 역을 연기한 정해인 배우에 대해 “작업에 앞서 ‘곤’의 캐릭터를 직접 그려 보고, ‘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등 작품을 밀도 있게 논의해 줘서 여러 번 감동한 기억이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안재훈 감독은 “정해인 배우가 완성한 ‘곤’을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와 함께 극찬을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정해인을 비롯해 강하늘, 이청아, 유재명, 뮤지컬 배우 김선영을 비롯해 장원영, 권해효, 정웅인, 조한철, 박지연, 황상경 배우까지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9월 극장가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