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패밀리가 떴다’ 촬영감독 남편과 만났다…부인 반응은? (틈만나면,)
||2026.09.01
||2026.09.01
유재석이 촬영 중 뜻밖의 만남에 화들짝 놀란다.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이 틈주인과 생각지 못한 인연을 발견한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는데, 곰돌이 푸 같은 푸근한 인상의 틈주인이 이들을 반긴다.
틈주인은 수줍은 표정과 달리 유재석, 유연석 못지않은 유려한 말솜씨로 모두를 사로잡는데, "사실 제 와이프가 재석님하고 인연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산다. 틈주인의 부인이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 감독으로 유재석과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것.
유재석은 이름을 듣자마자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보다니"라며 크게 반가워한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 나간다고 하니 부인이 뭐라고 하냐?"라며 귀를 쫑긋 세운 채 기대감을 드러낸다고. 이에 틈주인은 "본인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소식 전달을 칼 차단한 부인의 깊은 뜻(?)을 전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다고.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이 직장 동료의 선물을 건 단합 미션에 도전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들은 서비스 센터에 온 만큼 '릴레이 볼트 쌓기'에 도전, 서로 옹기종기 모여 앉은 채 작은 볼트 하나에 온 신경을 쏟아붓는다. 특히 현빈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휴식 타임까지 선언하더니 "손이 너무 떨리는데?"라며 두 손으로 공손히 집게를 잡는 소심한 제스처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유재석은 직장 동료 가족에게 3단계 올킬 선물을 안길 수 있을까. 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