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형제’ 황민호 "더 빨리 성공해서 엄마에게 보답하고 싶다" (건강한집2)
||2026.09.02
||2026.09.02
황민호가 성장에 관한 솔직한 고민과 함께 어머니를 향한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황민호는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2'에 출연해 키 성장에 대한 고민부터 이를 위한 꾸준한 노력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황민호는 남다른 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황민호는 "사실 엄마가 항상 옆에서 엄청 저를 챙겨준다"며 "형은 스승님 같은 존재라면 엄마는 저를 있게 해 준 존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고 애틋해진다. 꼭 성공해서 잘해드리고 싶다. 마음 편히 살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황민호는 키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 '미스터트롯2' 출연 당시를 떠올린 그는 "멋있는 안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귀엽게 하라고 해서 속상한 마음도 있었다"고 말하며, 보다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던 속마음을 전했다.
황민호는 "키를 위해 하는 게 정말 많다"며 평소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성장 관리법도 소개했다. 특히 필라테스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몸을 관리하는 일상을 보여준 황민호는 "키가 커지면 무대에서도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다"며 가수로서의 당찬 목표도 밝혔다.
특히 황민호는 "좀 더 빨리 가수로 성공해서 엄마에게 보답해 드리고 싶다"며 "지금까지 엄마보다 키도 작고 몸도 작아서 보살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는 엄마보다 키도 크고 몸도 든든해졌으니 보디가드가 되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어머니를 향한 황민호의 진심 어린 고백이 깊은 울림을 안긴 가운데, 황민호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