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꼭 안은 커플 사진으로 직접 전한 결혼 인사 "선물같은 사람"
||2026.09.03
||2026.09.03
지예은과 바타가 결혼한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2일 지예은과 바타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예은은 함께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저..결혼합니다"라고 수줍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라고 바타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또한 지예은은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바타는 지예은을 꼭 안은 사진과 함께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고 지예은을 향한 사랑을 내비쳤다.
바타는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994년 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의 힘든 시간에도 곁을 지키며 더욱 단단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