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오버워치 협업 이유 있네…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2026.09.03
||2026.09.0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마지막 비주얼을 공개했다.

3일 르세라핌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
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 가상 캐릭터 같은 인상을 준다. 스타일링 역시 강렬하다.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미래적인 매력을 더한다. 특히 다섯 멤버는 극단적인 클로즈업 샷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노래한다. 동명의 곡과 'AEIOU' 두 트랙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팀 공식 SNS 계정에 신곡 'Made My Night'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you just made my night / I feel better now” 등의 가사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1일 오후 1시 음원과 퍼포먼스 비디오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발매일 0시에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협업한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오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