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유지애, 자필 손편지로 전한 11월 결혼…러블리즈 축하 퍼레이드
||2026.09.04
||2026.09.04
유지애가 11월 결혼을 앞두고 자필 손편지를 전했다.

지난 3일 유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였습니다!!"라며 이날 알려진 결혼 소식에 대해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오랜시간 저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소중한 이야기인만큼 조금 더 신중하게 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무거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기쁜순간에도, 힘들고 지쳤던 순간에도 늘 한결 같이 제 곁에서 응원해주셨고 그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제자리에서 계속 걸어올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유지애는 "이번 소식도 많이 놀라셨을 텐데 좋은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이에 러블리즈 멤버들 역시 그의 게시글에 축하를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미주는 "축하축하추우우~~~!"라며 폭죽 이모지를 남겼고, 서지수는 "평생 행복해!"라고 응원을 보냈다. 정예인은 "나랑 결혼한다며... 사랑했다 유지애"라고 장난스럽게 애정을 드러냈고, 케이는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인 진은 "축하해 울언니 한국가면 바로 만나 얼마나 이쁠까"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여러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곽시양 역시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 했습니다"라고 결혼 사실을 알리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라며 "가정을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앨리스', '홍천기', '재벌X형사'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12일 '너 말고 다른 연애'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유지애는 2013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안녕', '아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그룹이 사실상 해체됐고, 이후 배우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