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 의미심장 발언에 핑크빛 의혹 제기 "조만간 좋은 소식이…" (금금)
||2026.09.04
||2026.09.04
'금타는 금요일' 춘길에게 핑크빛 의혹이 제기된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는 골든 스타 박상철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챕터3에서 '운명의 룰렛'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되면서 매주 TOP10의 순위가 요동치고 있는 상황. 이번 주에는 과연 누가 100점을 기록하며 운명을 바꿀 기회를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주 100점 무대로 길고 긴 무(無)스타 생활을 청산한 춘길. 이날은 박상철의 '꽃바람'을 선곡해 시작부터 끼를 제대로 발산한다. 노래에 맞춰 살랑살랑 몸을 흔드는 등 평소보다 한층 능청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것.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춘길에게 애인이 생긴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춘길은 부인하기는커녕 "조만간 좋은 소식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춘길을 한껏 들뜨게 한 것이 최근의 상승세인지, 아니면 정말 숨겨둔 좋은 소식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챕터3에서 아직 황금별을 얻지 못한 양지은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 박상철의 '삼수갑산'을 꺼내 들고 첫 황금별을 향한 회심의 승부수를 띄운다.
양지은의 노래가 시작되자 곳곳에서 "마치 본인 노래 같다", "못 하는 게 없다"는 등의 감탄이 쏟아진다. 특히 원곡자 박상철은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요?"라며 최고의 평가를 내놓는다.
이에 맞서는 정서주는 박상철의 '울 엄마'를 선곡한다. 외삼촌을 일찍 떠나보낸 뒤 힘든 시간을 보낸 할머니를 생각하며 노래를 준비했다는 정서주. 무대를 본 박상철은 "고3인데 저렇게 부른다고? 끝내준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박상철은 양지은과 정서주의 노래를 모두 들은 뒤 "둘 다 만점"이라고 단언한다. 과연 골든 스타의 예언대로 '금타는 금요일' 사상 초유의 '쌍 백'이 터질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4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