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아들’ 이선민, 고향 구미시 홍보대사 전격 발탁…9일 위촉식
||2026.09.05
||2026.09.05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인 경북 구미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나선다.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선민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개막식 사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구미가 키움, 구미(口味)가 당김'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이선민은 농특산물 깜짝 경매 등 현지 우수 작물을 직접 소개하는 코너를 맡아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선민은 "고향인 구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정말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탁은 그가 다수의 방송을 통해 꾸준히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앞서 이선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출연진을 이끄는 구미 일일 가이드로 활약하며 지역 명소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구미에 거주하는 가족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이선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나 혼자 산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